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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저질이 판치는 세상


국회의원수 여론으로 정한다면?
그들의 특권을 여론으로?
대학등록금을 무료로하자 여론으로 정한다?
한심한 병신들.
영혼없는 쓰레기들.

수많은 의대 증원 찬성파 자칭 지식인들
지금은 왜 조용히 있을까?
저질 지능의 소유자 짝퉁 자칭 지식인들.

대통령이 왕인가?
바보 한명이 난장판 피운다고 그를 막을 시스템이 전혀없나?
앙아치 아니면 바보 둘 중하나의 선택이었다니 원.

이미 K 의료는 자멸.
자업자득.
아직도 모른다니 한심할뿐.

고마움을 모른다면 그건 짐승일뿐.
인간의 권리를 요구할 자격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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