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있으면 그냥 벌받고 나오면되지요ㅠㅠ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인데ㆍㆍㆍ
진중권교수님 말대로
연예인은 윤리와 도덕을 대변하는 직업이 아닌 우리들의 욕망을 해결해주는 사람들인데
왜 정치인들보다 엄한 잣대로 함부로 판단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들의 수많은 범죄 행위에도 여전히 쉽게 잊어주고 선출해주면서
알아서 먼저 고개 숙여주는 미련한 관대함(?) 은 어디서 나오는 만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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