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관용 기록집

좋아하는 분을 보내면서 ㅠㅠ

죄가 있으면 그냥  벌받고 나오면되지요ㅠㅠ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인데ㆍㆍㆍ

 

진중권교수님 말대로 

연예인은 윤리와 도덕을 대변하는 직업이 아닌 우리들의 욕망을 해결해주는 사람들인데

왜 정치인들보다 엄한 잣대로 함부로 판단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들의 수많은 범죄 행위에도 여전히 쉽게 잊어주고 선출해주면서 

알아서 먼저 고개 숙여주는 미련한 관대함(?) 은 어디서 나오는 만용일까?

 

 

 

'보관용 기록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임과 사회적 책무성 ( 권복규 교수님 컬럼)  (0) 2023.12.29
무늬만 뻔질한 세상  (0) 2023.12.28
희망의 길  (1) 2023.12.27
한동훈 비대위원장 수락의 변  (0) 2023.12.26
150년전 영국의 서민들  (0) 2023.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