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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용 기록집

천안 명물 <호도과자>의 원조는 일본

도대체 일본과 한국을 어디서 나눌수 있을까?

나눈다고 뭐가 달라질까?

다 같이 더불어가는 세상인데?

왜 이런 반일 정신병에서 아직도 회복이 안될까?

이러다 외교적으로 다 잃을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하나?

선진국들이 일본과 한국중 

어느쪽을 더 선호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