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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용 기록집

천운의 트럼프

이게 세상 전쟁의 서막이 될것같다. 
너무 강한 자들이 세상을 쥐고 있다.
트럼프, 푸틴, 시진핑... 
그리고 미친 강아지 김정은.

트럼프는 이제 모든 것을 다 갖췄네.
운명과 용기와 자극적인 피
그리고 미국 다운 흙수저 성공 스토리
 

 

 

퓰리쳐 상 까지 받은 작가가 이렇게 운동까지 잘하다니.

이친구는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엄청난 일을 저질렀을까?
단지 20살일 뿐인데 왜?

전형적인 미국의 <아메리칸 드림> 의 상징.
참 대단한 인물이다. 

 

유색인종이 보이질 않아요.
새로운 전쟁이 시작될듯한 엄숙한 분위기.
Good Bless Us.
 
 

부통령을 잘 택한듯.

 
 
PS) 그런데 2024.7.23 현재  갑자기 바이든이 본의 아니게 나이때문에 사퇴하고  많이 흔들릴것으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민주당의 저력도 대단하네... 여자 부통령의 운명도 참 대단하고. 
       카밀라 헤리스의 성적인 소문이 한동안 파헤쳐지겠네.
       결국 트럼프와 막상 막하로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르겠다.
       100% 트럼프가 하늘의 뜻일 줄 알았는데...

 

 

 

 

아이고

밴스가 말 잘못해서 큰일이네...

아이를 일부러 안낳은것도 아닌데....

정치는 참 힘들어. 

수백마디 중에 잘못된 한마디가 각인이되니...

 

2024.8.1 현재

정치란 참 살아있는 공룡같아.

어디로 튈지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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