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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토사구팽 대한조선

예나 지금이나 토사구팽의 연속
이러면 누가 애국을 할까?
필요할때 이용만 당하고
결국 버려지는데...
돈안드는 립써비스 <덕분에> 만 남발하고.
순국자 승급 추서는 말로만 올려주고
직접적인 현 수준 혜택은 그대로고.
립써비스의 연속.
국민들은 개돼지로 보는 세상.
코로나로 의료진 전체가 온몸으로 투쟁하며
정신없을때  어지러운 상황을 틈타  갑자기
시민단체 추천 공공의대- 400명 증원- 설립추진
발악하다 물러난것을 통큰 양보한것 처럼 말하고.
인간의 가증스러움을 여실히 드러낸 정치꾼들.
의사들 정신없어서 반대 못할때 
공공의대를 빨리 설립해야한다고?
그것도 이미 폐교한 서남 의대에 또?
이게 인간인가?
민도 낮은 국민들은 내 일 아니니 모르는 척하고
영혼없는 공무꾼들의 한심한 행정...
얼렁뚱땅 세금 떼우기는 지금도 진행중...
시스템 없는 대한민국 행정...
돌고 도는 몰과학적인 세상.
안되면 되게 하고 
무조건 내편이면 모든게 옳은 
양아치 건달들의 패거리 세상
대한 조선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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