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낙서 한심한 의료 정책 병신질 박감독 2024. 9. 1. 15:4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OW or NEVER !Carpe diem! Memento mori! '흘러가는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를 모르는 야만인 사회 (0) 2024.09.03 조선의 남자들 (1) 2024.09.03 신기한 지능들 (0) 2024.08.30 토사구팽 대한조선 (0) 2024.08.30 꽃길 (0) 2024.08.23 '흘러가는 낙서' Related Articles 감사를 모르는 야만인 사회 조선의 남자들 신기한 지능들 토사구팽 대한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