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흘러가는 낙서

한없이 가증스런 대한조선 관리들

근본 베이스라인이 잘못된 세상.
그것을 이해못하는( 안하는 ) 민중
타인의 권리를 짓밟으면서도
죄의식이 전혀 없는
약자 코스프레 광신도들
얇은 명예심마저 빼앗겨버린
MZ 의사들의 허접해진 삶.
희망이 소실된 암울한 미래.
자학 폭주의 세상.
자업자득
후손들만 불쌍.

 

결국 추석 연휴 기간에 올렸다는게 고작 15,000원. ~1000 원.

참 한심한 놈들.

이런다고 달라지나?

국민들은 선동되어서 정부가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할까?

'흘러가는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덤, 누구나 가는 곳  (2) 2024.09.23
가증스런 언론 플레이 발악 정권  (2) 2024.09.12
무제  (0) 2024.09.10
CPR 을 허락받고 하라는 미친 나라  (2) 2024.09.10
수련의의 위치  (0) 202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