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 덜도 말고 딱 맞는 여행이었다. 다시 또 황산에 갈 때는 내가 몇살일까?
첫날 황산 등반
둘째날 와호장룡의 촬영지 -굉촌 마을-
셋째날 아름다운 향촌으로 유명한 - 무원 -
다리가 흔들릴 때는 이미 늦었다.
마음이 흔들릴 때 떠나자.
지금도 빠르지 않다. 누가 여생이 많다고 자만하는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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