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공한 인생이란 더보기 양아치 정부 1년중 10일을 항의 결근했다고1년 전체 수련을 인정못한다고?(원인 제공자가 누군데?의사는 이런 항의 권한도 없는 노예?)본인들 잘못을 인정하기가 이렇게 싫은가?(벌써 불필요한 예산을 십수조원이나 퍼붓었다.)그나마 복귀할 마음까지 다 부셔버리네. ㅎㅎㅎ군사 독재시대보다 더한 개새끼들이네?검사 범생 출신 수준이 이것밖에안되나?건달 전과자 양아치들보다 더 저질이네?엘리트 공무원ㆍ판사들은 자존심도 없나?법위에서 완장질로 무조건 짓눌러도 된다면다음에는 누구차례일까? ㅠㅠ대한민국 필수의료를 완전히 붕괴시키려고작정했다고 볼수밖에 없네.이래도 국민들이 계속 무관심하다면?여기까지가 인연인듯 합니다.그만 내려와야할듯.근데 더한 놈이 기다리고있다면?C'est la vie.그 끝이 궁금하다. 더보기 전쟁과포로(보관용) 전쟁과 포로 2차 대전에서 나치 독일군의 포로가 된 미군 중 사망자는 1% 미만이었다. 일본군 포로가 된 미군의 사망률은 37%가 넘었다. 항복을 금기시하는 일본군의 전진훈(戰陣訓, 陸訓 제1호)이 포로를 대하는 태도에서도 적나라했다. 1941년 12월 이후 미국은 일본에게 ‘제네바포로협약’을 위반하면 책임을 묻겠다고 여러 번 경고했다. 1945년 7월의 포츠담 선언 제10조도 포로 학대에 대한 강경한 대응을 규정했다. 필리핀을 회복하고 포로수용소의 참상을 확인한 맥아더는 격노했다. 그의 격노에 포로수용소장 홍사익 장군이 전범으로 처형되었다. 1945년 8월 8일 대일선전 포고를 한 소련은 만주에서 관동군을 무장해제 시키고 우격다짐으로 시베리아 강제노역에 내몰았다. 역사의 틈바구니에 낀 관동군 소속 조선.. 더보기 양아치 삭감질 Kyung-Hee Kim· 이런 몰상식한 일들이선진국에서도 일어나고 있을까요?ㅎㅎㅎ열악한 몰염치 환경속에서도환자를 위해서 심장수술을 하시는필수 진료 전문의사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그리고 하루 빨리국민들이 현실을 보도록 노력하는양심적이고 이성적인 나라가되길기원합니다.PS) 이렇게 일방적으로약값을 삭감 시키고도약값을 병원 매출로 또 잡고세금을 또 내라는 나라.뭘 어쩌라는 것인지...조선이 민중의 무지로 멸망했듯이대한민국의료도 그런 전철을 밟네요. --------------------------------------------- 어제 온 외래 삭감 목록. 며칠전 멕페란을 처방한 의사에게 실형이 내려졌지요. 제 환자중 한분은 멕페란 맞고 비슷한 경험이 있어구역 구토가 생길때는 다른 약을 처방해 드리지만 비.. 더보기 보복부 장관의 (자칭)위력 일개 보복부장관이 국회에 보고도 없이갑자기 2,000명을 결정하고모든 공직자들은 4개월간 의료대란속에서도장관을 엄호하면서 2,000명을 고수한다?(총리까지?)그런데 대통령은 이런 국가 대란 사태와 총선의 황당한 대패에도 전담부서에책임을 묻지 않고 장관을 유임한다?(대통령이?)국민들을 개 돼지로 아나?보수우익 동반자인 해병대와 의료진을 버릴수준의 개념없는 무능한 지능이면이미 관계는 끝난듯.당신의 역할은 여기까지.안타까운 대한민국의 운명.(초등 발음 장관은 한번 끝까지 끌려가보시던지.)악마가 살아나던지 현명한 여론으로 이겨내던지Ces`t la vie.(Carpe Diem.) 더보기 헤어질 결심 인지상정사필귀정인과응보자업자득 시위소찬 ( 밥벌이 못하는 관리들)사택망처 (이사하면서 아내를 잃는 바보짓 )각주구검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할 수 밖에)지금 의사들이 가장 우려하고국가 미래를 위해서 막아보려고애타게 읍소하면서 노력 했던 이유.미래 의사들의 현실적인 이별 결심 But 지극히 현명한 변심 더보기 일장춘몽 25년전 한시간의 색소폰 연습에서도 숨차질 않았는데요즘은 폐활량이 정상의 75%.소리가 안나고 어지럽기만.화성을 배워 건반을 치려해도 손끝으로 전달이 안되고머리에서 제자리 회전만 수차례.간단한 악보인데 수십번 봐도 암기가 안되고손가락 마디마디 삐꺽 거리는 느낌만 답답.성대 탄력이 줄어드니 목도 쉽게 쉬어버리고가사도 가물가물.산속에서 별보며 참 많은 노래를 했었는데...유튜브 보면서 그림으로 전향해도생각만큼 뜻대로 안되네.초등생그림인지 이집트 파라오시절 그림인지..3차원 개념이 뇌속에서 소멸되어 사라진 듯.이러다 시원한 겔러리에서 커피나 마실듯.여행도 비행기가 버거워지고타칭 정년없는 돈벌이도 구멍가게 되어가더니세상은 각박해지면서 심장을 쑤시고주변에 지인들도 점점 줄어들며총알 귀가가 빈번해진다.사소한 인연에.. 더보기 금융치료 타인에게 폐끼치는 것을 DNA로 싫어하는 일본이 이정도면 한국이나 중국은 당연하거네요. (물론 중국의 저질 수준과는 비교도 안되겠지만) 서양은 어떤지 궁금하네 911도 자비 부담이 있을까? 자본주의 국가답게 당연히 있겠지. 특히 경증에는 징벌적으로. 결국 인간에게는 금융치료가 답일까요? 더보기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2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