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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양아치 정부

1년중 10일을 항의 결근했다고
1년 전체 수련을 인정못한다고?
(원인 제공자가 누군데?
의사는 이런 항의 권한도 없는 노예?)

본인들 잘못을 인정하기가 이렇게 싫은가?

(벌써 불필요한 예산을 십수조원이나 퍼붓었다.)
그나마 복귀할 마음까지 다 부셔버리네. ㅎㅎㅎ

군사 독재시대보다 더한 개새끼들이네?
검사 범생 출신 수준이 이것밖에안되나?
건달 전과자 양아치들보다 더 저질이네?
엘리트 공무원ㆍ판사들은 자존심도 없나?
법위에서 완장질로 무조건 짓눌러도 된다면
다음에는 누구차례일까? ㅠㅠ

대한민국 필수의료를 완전히 붕괴시키려고
작정했다고 볼수밖에 없네.
이래도 국민들이 계속 무관심하다면?
여기까지가 인연인듯 합니다.
그만 내려와야할듯.
근데 더한 놈이 기다리고있다면?
C'est la vie.

그 끝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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