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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보복부 장관의 (자칭)위력

일개 보복부장관이 국회에 보고도 없이
갑자기  2,000명을 결정하고
모든 공직자들은 4개월간 의료대란속에서도
장관을 엄호하면서 2,000명을 고수한다?
(총리까지?)

그런데 대통령은 이런 국가 대란 사태와
총선의 황당한 대패에도 전담부서에
책임을 묻지 않고 장관을 유임한다?
(대통령이?)

국민들을 개 돼지로 아나?
보수우익 동반자인 해병대와 의료진을 버릴수준의
개념없는 무능한 지능이면
이미 관계는 끝난듯.
당신의 역할은 여기까지.
안타까운 대한민국의 운명.
(초등 발음 장관은 한번 끝까지 끌려가보시던지.)

악마가 살아나던지
현명한 여론으로 이겨내던지
Ces`t la vie.
(Carpe 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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