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본인의 인생을 위해서
매일 최선의 노력을 할것이다.
작고 큰 노력은 누구나 하고 있다.
다 본인의 인생 밥그릇을 키우기 위함이다.
의사들도 계속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자비를 들여가면서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
의사들의 실력 향상에는 타직종에 비해서
수많은 시간과 큰 비용이 들어간다.
변호사 늘리듯 책상만 늘린다고 되는게 아니다.
이게 단순히 의사가 돈만을 더 벌기위해서일까?
이런 노력이 과연 환자들에게 도움이 안될까?
( 자기 밥그릇 키우려는게 왜 비난을 받아야할 일일까?)
쉐프에 감사하는 것은
정성으로 만들어준 음식을 먹을수 있게 해줘서이다.
그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했더라도 말이다.
오직 의사가 돈벌레로만 치부된다면
환자에게 돌아가는 혜택도 사라질것이다.
비난 받으면서 타인에게 도움을 주려는 사람은 성직자뿐이니 말이다.
(그런 성직자도 요즘은 많이 없지만.)
21세기 대한민국의 민낯이 써늘할 뿐이다.
PS) 이런 사실을 4개월이 지난 지금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신기할 뿐이다.
그들이 정말 정상 지능의 인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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