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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용 기록집

양아치 정부 더보기
지퍼 이야기 더보기
대한민국의료 현실 보관용 의료대란은 국민 모두의 작품 저능아들의 지랄 발광 작품들 대한민국 의료 공멸도 자업자득 이런 상식을 왜 모를까? 결국 피해는 후손들에게 돌아가는데? 신기한 지능들이다. 정말 신기해. 더보기
명언집 더보기
북학파의 여한 더보기
K ㅡ 노블리스 오블리제 (펌) 자신에게 특혜가 집중된 안건을 타인에 의해 강압된 안건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코메디 이다 1. 대한제국 황제는 한국 전체에 관한 일체 통치권을 완전히 또 영구히 일본 황제 폐하에게 양여함. 2. 일본국 황제는 앞조항에 기재된 양여를 수락하고, 완전히 대한제국을 일본 제국에 병합하는 것을 승락함. 3. 일본국 황제는 대한제국 황제, 태황제 폐하, 황태자 전하와 그들의 황후, 황비 및 후손들로 하여금 각기 지위를 응하여 적당한 존칭, 위신과 명예를 누리게 하는 동시에 이것을 유지하는데 충분한 세비를 공급함을 약속함. 4. 일본국 황제는 앞 조항 이외에 한국황족 및 후손에 대해 상당한 명예와 대우를 누리게 하고, 또 이를 유지하기에 필요한 자금을 공여함을 약속함. 5. 일본국 황제는 공.. 더보기
2024년 8월31일 대한민국 의료 현황 사람에게 감사할줄 모르고 노예취급하니 결국은 ㆍㆍㆍ 더보기
그들은 국민을 바보로 안다(펌) 2020년 9월 4일, 당시 여당이었던 더불어 민주당과 의사 협회는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 추진은 코로나19 확산이 안정화 될 때까지 관련 논의를 중단하며,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협의체를 구성하여 법안을 중심으로 원점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재논의하기로 한다.”라고 약속을 했다. 였다. 하지만 정권이 교체되자, 정부는 약속을 파기하고 의대증원을 추진했다. 그러면 적어도 를 한 민주당 의원들은 적극적으로 나서서 반대를 해야 했다. 하지만 더불어 민주당 의원 중에 반대에 나선 이는 아무도 없었다. 이로써 스스로 약속을 어겼다. “의대 정원 증원에 박수치는 여야 의원들…'反尹'도 "적극지지”” (청년의사, 2023.10.17.) 아무 말도 못하던 여당과 아무 말도 안하던 야당 모두 공범이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