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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내말이

 

의대 교수를 무작정 1,000명을어떻게 늘리며
그 늘린 1,000명을 5년후에는 어쩌겠자는 건지?
그냥 해고시켜?

증설한 병원 시설들은?

(올림픽 대회후 시설들을 왜 없애는지 아나?

관리비가 더 들어서 그래. 그것도 몰라?)


다들 완전히 미친거 아냐?
어떻게 이런 몰과학적이고 몰상식한 사고방식에 국민들은 분노를 안하고
오히려 의사들을 악마화하지?

7개월간 그렇게 설명해도 아직도 이해 못하는 지능들은 뭘까?
그런 수준으로 어떻게 이세상을 온전히 살아갈까?

 

제2의 문화 대혁명이 한국판 홍위병들 때문에 착착 진행되고 있다.

이재명 주변에만 저질 홍위병이 기생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자칭 보수 집단에도 득실 득실.

참 대한민국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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