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용산땅에 모여서
지들끼리 골목 장난질 하고 있다.
무식하고 단순한 골목 대장 쫓아
절벽인지도 모르고 눈감도 달려간다.
목숨 담보로 곁에서 아부하고 있는 사람은
과연 그들의 소원을 이룰순 있을까?
큰집의 입소 동기가 되진 않을까?
젊고 이성적인 혈기가 수혈되어
제발 제정신으로 돌아오길.
(한동훈은 무슨 죄일까?)
상류층이야 언제든지로 쉽게
치료 받을수 있는 권력이있지만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ㅠㅠ
그것도 모르고
엉뚱한곳으로 돌팔매질 하는 한심한 일반인들...
자신들이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이렇게도 이해를 못 (안)하는 지능으로 어떻게 세상을 살아갈까?
아무 죄도 없이 늦게 태어난 죄뿐인 후손들만
모든 똥물 뒤집어 쓸 운명이니 정말 안타까울뿐.
세상은 정말 공평하지 않다.
'흘러가는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책하기 참 쉽죠. (0) | 2024.07.30 |
---|---|
21세기 대한민국의 의료 현실 (3) | 2024.07.24 |
대한조선 DNA (펌) (0) | 2024.07.19 |
돌고 도는 세상 (0) | 2024.07.11 |
한심한 현실 (0) | 2024.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