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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21세기 대한민국의 의료 현실

분명히 모든 과정이 불법이라는것이 다 증명이 되어있는데도

무조건 밀어부친다. 2000명.

분명한 사실이 증명이 되었는데도 국민들은 돌팔매질을 엉뚱한 곳에 하고 있다.

이게 21세기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인간으로서 정말 제정신일까?

 

그나마 정신차린 사람들이 한동훈을 대표로 선출시켰다.

보수에게도 용산에게도 마지막 희망이 있다고 

감사해야 할텐데 여전히 바보짓 할지 걱정이다. 

 

 

대한민국 의료가 붕괴 되어도 

지금 상류층 계급들은 여전히 아부하는 의사들이 살아남아있는한

지들 운명대로 살기는 쉬울것이다. 

의료를 붕괴시킨 원흉이라도 의사들은 치료를 기피할 수 없겠지.

하지만 최선을 치료를 기대하진 말아야할것이다. 

죄에 대한 댓가는 만인의 공통적인 통과 의례이니까.

 

사태의 본질을 이해 못하고 무조건 선동당하기 쉬운 지능의  민초들은

권력자들(그리고 영혼없는 공무원들)의 양아치짓에 어떤 파국이 미래에 도래할지 모른다. 

불쌍한 대한민국의 미래 후손들...

현재의 의사들은 국민들에게 읍소할만큼 했다.

그래도 이해 못한다면 그것은 운명이다.

 

이미 붕괴된 대한민국의 세계 최고의 의료 시스템을 그리워할것이다. 

대한민국 의사들의 피와 땀으로 일궈온 그 많은 혜택에 감사할 줄 모르고 

고소질과 돌팔매질만 하던 광기어린 여론의 댓가는 분명히 치룰것이다. 

 

그토록 바라던 OECD 평균의료 세상에서 살면서 후회해도 이미 늦었다.

많이 기다리고, 많이 죽고, 많이 지불하고 그리고 많이 화가 날 것이다.

일부 지능이있는 부류는 많이 후회하겠지만 결국 자업자득이다. 

마지막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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