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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미국의 차기 대통령은?

바이든은 건강 및 여러 이유로 차기 대선을 양보하고 ( 집안 평균 수명을 거론하며 양보한 민주당 존슨 대통령처럼 )

보다 밝고 젊은 미래를 만들어 줘야할듯. 

 

플로리다 주지사 공화당 디샌티스 전형적인 백인 정치인

20세기 스타일의 카리스마 없는 평범한 범생 인상이 단점이지만

부인의 아름다운 매력과 3자녀는 가정을 중요시하는 보수 미국인들에게 호감형일듯.

그래도 너무나 전형적인 뻔한 인물이란게 큰 단점이네.

 

가장 이상적인 인물상이 제일 큰 단점이되는 (자극적인 매력이 없는 ) 

이상한 세상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평범한 정도(바른길)가 최상의 가치인데...

펜실베니아 주지사 민주당 페터만

괴짜 외형의 정치인으로 21세기형 인플루언서가 되어 그의  미래가 밝아보인다.

페션과 사상이 백인 노동자층의 호감도 많이 얻을듯. 

문신으로 새겨있는 자신만의 인생 스토리도 잘 만들었고.

하여간 21세기 정치인으로서는 가장 매력적인 성향. 

단 뇌졸증 기왕력의 건강 상태가 관건.

(근데 부인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