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들의 씹선비 망상 정신병

타워팰리스 1단지에는 노인정이 없다.

동사무소의 지원금도 준다는데

아무도 만들지 않는다.

아직 목에 힘 줄 자긍심이 주민들 사이에 넘치나보다.

말이 좋아 민주주의 다양성이지

지금 국힘당은 내부 총질 중이다.

일치단결한다 해도 과거정권의

*을 치우려면 시간이 촉박한데

지리멸렬 정신 못차리고 있다.

( 유일한 희망 한동훈 장관 제발 건강하시라.)

만약 차기 정권 유지가 실패하게되면

현재도 음지에서 칼을 갈고 있는

몰염치한 좀비 집단들의 발악으로

대한민국 미래가 돌이킬 수 없이 추락할텐데

무슨 근자감으로 이렇게 귀한 기회를

허무하게 떠나 보내고 있는 것일까?

사회의 독버섯을 빨리 제거하지 못하면

그들에게 더 면역력만 키워주는 꼴이된다.

보수에게 근거없는 자긍심은 몰락의 필수 요건이다.

수많은 과거 역사들이 증명해주는 사실이다.

박근혜의 몰락도 보수의 씹선비 분열때문인데

정말 왜들 이럴까?

결국 당해봐야 정신차린다면

피 흘려 볼 수 밖에.

우리의 후손들에게는 정말 미안하지만

나라의 운명이니 어쩔 수 없다.

대신 끝까지 살아남아

죄에 대한 확실한 댓가를 분명히 치루게

노력 해주기 바란다.

이런 인간이 대통령되었으면 나라가 얼마나 형편없었을까? 양아치가 핀치는 편법 깡패 세상.

그런데도 아직 추종하는 인간들이 있다니....

 

내게 힘이 없으면 당할 수 밖에 없다. 

아무도 도와줄 수 없으며 누구에게도 하소연 할 수 없다. 

오히려 내 힘으로 나의 가족을 방어할 힘이 없는 처지를 비웃을 뿐이다. 

지금의 여러 구호 물자도 그들에게 도움이 되기에 유지될뿐 언제든지 쉽게 돌아선다. 그게 세상의 이치다. 

 

내가 살아남으려면 내가 강해야한다.

착각하지 말자.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현실에서는 누구에게나 기회의 문이 활짝 열려있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힘이 있는 자에게만 (그것도 기름칠해서) 아주 편하게 열릴 뿐이다. 

남탓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