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힘든데 수입은 적고 그러면서 소송 위험까지 많은데 의사라고 강제로 시킨다? (그런일 할 의사를 미리 뽑아서 강제시킨다?) '덕분에' 라는 기름발린 말만하면서? 그나마 소수의 열정적 의사들을 툭하면 멱살 잡고 구속시키는데 당신가족이면 그런 필수 전공 좋겠나? 뻔한것 아냐? 제발 상식적으로 세상을 생각하자.
남의 떡은 커 보이고 남의 고생은 당연한건가?
기존 의사가 왜 사직을 하는지 후속기사가 없다면 기자는 의도적으로 기사를 쓴것 밖에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