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멀쩡한 남자가 출근중 넘어졌다고 내원.
찰과상도 없는 무릎 팔꿈치 단순 타박.
그런데 산재신청한단다.
노동청에 알아보니 출근중 다친것도 산재가 된다고.
헐.
한참 일할 나이에 이런 정신상태로 살아가다니.
우리의사들은 늑골 골절있어도 쉬지도않고 수술 보조 다 했는데.
(옳고 그름을 떠나서 한번 사는 인생에서 남보다 더 좋은 상황을 차지하려면
그만큼 남들보다 더 열심히 생활 해야하는 것이 인류 역사에서 불변의 진리다)
워라벨만 따져서 뭘 어쩌겠다는것일까?
이런 나태한 사람을 둔 회사는 무슨 죄일까? (3개월 육하휴직 바로 복직 당일 허리 아프다고 진료왔던 20대도 있었지.)
한 사회가 많은 이들의 노력과 세금으로 치안 경제 외교등이 유지되어
구성원들은 안락한 나날을 보내는것이다.
결코 공짜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해야한다.
일할수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혜택을 받고 살수 밖에 없는 위치의 사람은 열심히 살아주는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해야한다.
당연한 혜택은 절대로 없다. 어느 누구도 공짜를 당연히 받을 자격은 없다.
요즘 구인되는 알바가 전혀 없는것 보면 다들 어디서 돈벌고 있는지...
일 안해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들이 다양한지 잔머리 굴리는 똑똑한 사람들 참 많은가보다.
인권은 합당한 자에게만 그 권리가 해당이 된다.
국민으로서 기본적인 의무에 대한 이행없이 권리만 주구장창 주장하는 이들에게
과연 그들이 떼쓰는 인권까지 신경을 써줘야할까?
국가에 충성하고도 억울한 운명의 불쌍한 인권 피해자들도 넘쳐나는데?
모든 인간들이 너무나 영악해져서 양심에 호소하긴 이미 글렀고
가능한 객관적인 입법후 표준화된 기준으로 사람을 구분지어 합법적으로 행정처리해야한다.
상식적인 방법으로 일정한 파이를(수입을) 가능한 골고루 분배될수있게 해야할것이다.
목소리 크다고 더 뺏었던 시대는 이제 버려야한다.
한동안 사라졌던 자유당시절의 깡패 무리들이 문정권들어서 활개를 펴왔다.
이것이 다 종북 숭중 집단 정치 모리배들이 나라를 말아먹은 후유증이다. ( 문정권은 역사의 심판을 받을것니다.)
이제는 겁도없이 정권을 무너뜨리려한다.
이런 이들은 가차없이 처단해서 선을 넘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모든 인간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선이 있다.
상식인으로서의 양심을 기대하지만 거부한다면 댓가를 치룰 수 밖에.
새는 물을 막아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멸망하지 않는다. 그래야 내가, 내 가족이 살아남는다.
내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온전할 수 있다.
세상 돌아가는 현실을 무시하고 바보처럼 씹선비 노릇 하면서 형이상학적인 헛소리만 하는 인권충에 중독되지 말자.
자신의 등 뒤를 분명히 경계해야한다.
이순간에도 40%는 너를 칼갈면서 주시하고 있다.
오늘도 내일도.
그들은 대한민국의 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