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전두환이 군인봉급 확 올리면서 사병식사로 장난치지 못하게 했다.
(그동안 박봉 부사관들에게 알아서 군대물품 팔아 생존하게 했다.)
전두환이 군에서 인기있는 이유다.
요즘 의료 시시템을 보면 그때와 같다.
몰상식적인 의료 수가를 고집하면서 각자 알아서 비급여나 실손보험으로 연명하게 한다.
심지어 요즘은 법으로 (간호사법, 실손 청구법, 의사면허 취소법) 의사를 노예화 시키려한다.
이런 상황에 필수의료를 바라는게 정상인일까?
공무원 취급하려면 처음부터 국비로 의사를
양성하던지 해야지 무슨 억지일까?
양아치 민주당은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야당이된 현재도 다수 의석만 믿고 여전히 깽판중일까?
국민들은 정말 모르있는 것일까?
아니면 관심 자체를 거부하는것일까?
정말 남의 일일까?
일부 몰지각한 단체(환자대표연대?)나 국민들은
결국 자업자득일 뿐이지만 상식적이고 성실한
대부분의 국민들이 당할 고통이 안타까울 뿐이다.
이런 사악한 인간들은 기회때마다 엄청나게 억울한 피해자 코스프레 쑈를 직업삼아 하지요.
각자 자신들의 가족을 지키려면 이렇게 무관심하면 안된답니다.
정신들 차립시다.
남의 일이 절대 아니랍니다.
분명히 저는 수년전부터 경고하고 또 경고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