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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대한민국의 현실

더욱 강하게 압박해서 뿌리째 다 뽑아내버려야하는 이유.

그렇지 못하고 세상 돌아가는 것 우습게 보고 씹선비 보수 노릇을 계속 한다면

결국 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완전히멸망할 것이다. 

 

사회 곳곳에 독버섯처럼 기생하는  종북 좌파들을이번기회에 확실하게 박멸해야한다. 

마지막 기회다. 정말 마지막이다. 

그렇게 않으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 가족이 몰살 당한다. 

 

그동안 너무 안일했다. 설마가 사람잡고 정치적인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 이라는 헛소리에 놀아났다. 

조폭이 대기업 회장 노릇하고 

간첩이 버젓이 활개치고

남의 지갑 탐내는 몰염치들이

권력까지 움켜쥐고 득세하는 세상

나라를 이꼴로 만든 책임자들 분명히 죄의 댓가를 치뤄야한다.

피의 댓가를 분명히 치뤄야한다. 

 

고름은 칼로 째서 짜야 치료가 되고 

어쩔 수 없다면 절단해야 사망하지 않을 것이다. 

내분으로 총질하는 정신들 못차린 여당 정치인들도

당신들의 멍청한 짓에 따라 역사가 바뀌니

엄중하게 몸과 마음을 사려깊게 다뤄야 할것이다. 

 

제발 한동훈 장관에게 신의 보살핌이 있길 기원한다. 

尹부부·한동훈 얼굴 세워놓고…어린이에게 “활 쏘세요”

11일 ‘尹퇴진 집회’ 주최 측, 행사 사진 등 공개

입력 2023.02.1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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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퇴진 집회에서 진행된 활 쏘기 퍼포먼스.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얼굴을 인형에 붙인 뒤 이를 장난감 활로 쏘는 방식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탁자 위에 인형 세 개가 놓여있다. 각각 인형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얼굴 사진이 큼지막이 붙어있다. 한 남성이 장난감 활을 쏴 한 장관의 얼굴을 맞히자, 인형은 픽하고 뒤로 쓰러졌다. 윤석열 정부 퇴진 집회에서 나온 풍경이다.

지난 11일 촛불행동이란 단체가 서울 중구 태평로 일대에서 ‘제26차 정부 규탄대회’를 열었다. 자체 추산 2000명이 참가했다.

이날 중앙 무대 인근 행사장 한편에선 활 쏘기 이벤트란 이름의 코너가 있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 한 장관의 얼굴을 세워놓은 뒤 장난감 활을 쏴 이 목표물들을 맞히는 방식이다. 그 뒤에 걸린 현수막에는 ‘난방비 폭탄, 전쟁 위기, 깡패 정치, 친일 매국 윤석열에 활쏘기’라고 적혀 있다. 과녁판 중앙에는 윤 대통령이 있고, 양 옆에는 역술인으로 알려진 천공과 김 여사가 배치돼 있다. 그 밑에는 한 장관이 그려져 있다.

참가자들이 활을 쏘는 사진을 촛불행동 측은 집회 종료 후 공식 카페에 스스로 공개했다. 일부 참가자들도 활 쏘기 행사를 ‘퍼포먼스’라고 부르며 블로그 등에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초등학생쯤 돼보이는 남자 아이가 이 행사장 앞에서 두 팔 벌려 환호하는 모습, 성인 남성이 신발을 벗어 얼굴을 내리치는 모습 등도 포착됐다. 이외에도 단체는 집회를 통제하는 경찰 방어벽에 ‘경고장 윤석열의 사병 노릇 그만하라!’라고 적힌 노란색 스티커를 붙이기도 했다.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의 ‘제26차 정부 규탄대회’에서 진행된 활 쏘기 이벤트/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에선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엠엘비파크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진 않지만 이건 좀 너무하다” “북한이 김관진 전 국방부장관 사진을 표적지로 세워놓고 실사격 연습했던 장면이 떠오른다” “이전 탄핵 집회 때도 박근혜 참수 인형을 들고 다니지 않았나” 등의 의견이 올라왔다.

북한의 대남 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지난 2013년 김관진 당시 국방 장관의 사진이 붙어있는 표적과 이를 사격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2016년 12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퇴진 집회. 당시에도 주최측은 박 당시 대통령 측근들 얼굴 모형을 만들어 어린이 등에게 때리도록 시켰다. /페이스북

촛불행동은 이날 태평로 일대에서 ‘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 ‘법은 죽었다’ 등의 손팻말을 들고 “윤석열은 퇴진하라”며 구호를 외쳤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도 무대에 올라 “검찰총장 출신이 대통령이 돼서 검찰권을 대한민국 전역에 남용하고 있다”며 “검사들이 너무 너무 설쳐 댄다. 21세기에 유례도 없이 검찰이 득세를 해서 검찰권을 남용해 민주주의가 얼마나 위협을 받고 있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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