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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용 기록집

열심히 하는것 보단 잘해야

1500년대 허준의 동의 보감에 나오는 해부도

대한 조선은 지금도 이 책으로 환자를 치료 하고

환자는 이해하며 국가는 세금으로 보조해줌.

문제 생기면 언제나 병원으로 오고 한의사를 욕하진 않음

"설마 나쁜 뜻으로 했겠냐" 고 넘기면서 

의사들은 못잡아서 안달임.

참 신기한 국민성. 

허준보다 100년이나 앞선 다빈치의 해부도.

( 100년 후 가 아닌 100년을 앞선 1400년도 )

서양 학문의 정밀도와 과학성

그런 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

기업가들의 헌신에 감사.

정치인들이 더 이상 발목 잡지 말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