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고교 대표로 미국 유엔에서 토론하는 백작청 교수님의 과거
서울대 영문과 백낙청 현 명예교수님이
65년전 한국고교생대표로
유엔에 가서 토론한 영상이라네요.
와~~~~ 대단합니다.
세상의 인간은 모두
절대 평등하진 않다는
것은 (양심상 ) 인정하고
시작해야할것 같습니다.
단지 기회가 평등해야 할 지 일뿐.
그것도 가자의 능력따라
가성비가 다르겠지만.
안전하고 공평한 세상을 원한다?
그것을위해서 당신이 하고있는일은?
남의 지갑 터는것 말고?
돈보다 생명? 우리 솔직하자.
그리고 돈으로 끝내자.
권력까지 탐하면 벌벋는다.
PS)
내가 지금 아프카니스탄에 있다면
이런 여성들 만큼 용기가 있을까?
정말 죽음을 무릅쓴 자유에 대한 항거다.
정말 존경스럽고 부끄럽다.
나는 현재 그저 워드워리어일 뿐인 놈이라서.
https://m.youtube.com/watch?v=VgHM-XKyL-o&feature=share
'감동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답게 늙는 지혜(보관용) (0) | 2021.09.28 |
---|---|
아직도 작은 희망이... (0) | 2021.09.17 |
각자의 마음 힐링 ( 기사펌) (0) | 2021.08.31 |
[김형석 칼럼]대한민국을 부끄럽게 만드는 사람들 (0) | 2021.08.27 |
국민에게 고함(by 김형석) (0) | 2021.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