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흘러가는 낙서

한심한 대한조선 관리들

국가가 10억을 약정하면 다들 일단 찔러볼것.
어차피 의사와 합의가 안되면 수년간 재판으로
괴롭힐테니 할수없이 돈으로 협상하겠지.
양심있다면 주치의사와 직접 대면 못하니
변호사 통해서 합의금 갈취할것이고.

이런 분위기에서 과연 누가 위험한 필수진료를 할까?
댁의 자녀는 하게 둘건가?
본인은 워라벨없이 그렇게 살아본적있나?
결국 중환자는 그냥 죽게 두고
국가 의료비 지출을 줄여서 건강보험재정을
건실하게 하려는 정부의 방향인듯.
You win.

결국 의사들 보험금 모아서 정부가 생색 내겠다는것
ㅎㅎㅎ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 못살렸으니 벌받아라?
합의도 못했으니 책임져라?
생명을 앗아간 하나님에게도 저러나?
환자가 죽었으니 책임져라?
인간의 지능이 이정도 뿐?

그냥 관두고말지.

'흘러가는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은 민주 주의 국가인가?  (0) 2025.03.01
아 몰랑 니들이 알아서해 !  (0) 2025.02.27
짝퉁 인권 세상  (0) 2025.02.20
무제  (0) 2025.02.20
제 2의 인생  (1)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