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한번이라도 읽어보고 인용을 했으면 좋겠네요.
툭하면 의료인들을 욕하면서 본인들은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일종의 '도제 서약식' 혹은 '클럽 입회식 선서'입니다.
'희생'을 약속하는 서약이 아니라 '의리'를 지키겠다는 선서식입니다.
여러분들이 들었던것은 "제네바 협약" 입니다.
물론 이것도 읽은것이 아니라 줏어 들은것이겠지만
한심한 민도...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려고 노력도 안하는 들쥐근성.
그렇게 수없이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면서 설명을해도 이해하려는 노력을 안하는 중세시대의 민도.
이제 다 끝났으니 천천히 직접 당해보고 뼈에 사무치게 후회 하시길.
-출처 위키디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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