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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1년의 시간들

벌써 1년
기본 인권을 박탈당한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여실히 보여준 시간들.
그런데 아직도 가해자들은 잘못을 이해 못하고
무조건 삿대질 뿐인 답답한 현실.
그리고 여전히 잘 선동되는 여론들.
전 근대적 집단주의 정신병자들.
그때부터 모든 붕괴는 시작되었지.
설마하는 몰락이 이렇게 쉽게 ...
타인의 인생을 함부로 짓밟으면
댓가를 치뤄야지요.
그게 공평한거니까.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는 수 밖에.
누구나 귀한집 사람인데
감히 노예취급을...
지들이 뭔데...
해준것이 뭔데...
한심한...
그리고 
야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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