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대한민국 화이팅.
미래가 참 궁금하네요.
인권충과 선비충들의 나라.
은혜를 권리로 떼쓰는 나라.
고마움을 모르고 계속 갑질하는 나라.
9개월간 의료 문제를 그렇게 설명했는데도 이정도면
이건 그냥 그들에게는 종교인듯 합니다.
타인의 고통은 무관심한 자기애충만 민족.
이게 결국 자기발등에 도끼질 하는 꼴인데
그것을 이해 못하다니... 후손들만 불쌍.
요즘 세상을 다시봅니다.
사회에서나 친족에서나.
이런 세상인줄 모르고 60 까지 잘 살았네요.
다행히.
ps)
시간 지나면 기억이 짧은 나라답게
다 잊고 또 희생뽕 의사가 한둘 나타나겠지요.
근데 가르칠 사람이 없으니 얼마나 걸릴까?
그동안 안타깝게 희생될 환자는 얼마나 될까?
또 고소질은 얼마나 신나게 할까?
본인들은 해당 안될것 같지?
들쥐들.
다른 기사에 대한 댓글들 보면 다 정상적인 사고 방식인데....
그런 의료에 대한 것도 이런 사람들의 생각? 치기어린 젊은이들이 아니고?
참 신기할 뿐. 자학하고 있는줄 모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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