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낙서 삶 박감독 2022. 12. 15. 11:36 삶은 이렇게 지져분하기도 오묘하기도 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OW or NEVER !Carpe diem! Memento mori! '흘러가는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감 남발 (0) 2022.12.21 혼밥의 차이 (0) 2022.12.19 연말 술자리 (0) 2022.12.15 세금 잔치 러시안 룰렛게임 (0) 2022.12.12 38%의 지능 (0) 2022.12.08 '흘러가는 낙서' Related Articles 공감 남발 혼밥의 차이 연말 술자리 세금 잔치 러시안 룰렛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