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여행때 자꾸 말을 거는 서양인들의 DNA 가
이런 이유였던 거였구네요.
십수일 작은 공간에서 같이 가는데 대화하게 되겠지.
세상에 이유없는 결과는 없는듯.
과거 동대문에 있던 하도감 ( 병영 훈련소로 ex 동대문 운동장 터 ) 의
병사 월급이 (한심하지만 국세도 포목으로 바치기도한 세상이었음) 포목으로 지불이 되어서
병사들은 일반인들에게 그걸 팔아 생활했었다지요.
( 포목 ; 베와 무명을 아울러 이르는 말)
여러 단계를 거쳐서 결국 현재 동대문이 패션의 성지가 된것이고.
광희문 (시구문) 밖에 공동 묘지가 생긴것은 조선초에 백성 구휼기관인 '활인서' 가 그곳에 설치된 때문이고
일제에 의한 보성 녹차밭
독일 제국에 의한 칭타오 맥주 등등 다 비슷한 과정.
예나 지금이나 운송료는 비쌌네.
2800km (세인트루이스 ~SF ) 마차로 십수일 걸려서 가는데
현재 가치로 인당 8700불 (천여만원 ) 헐 ... @@
2~30년 반짝 하다가 기차의 등장으로 서서히 사라진 직업.
세월은 흘러가며 신,구 교체를 무심리 해치우며 가버리겠지.
태고적부터 내리 그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