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페북에 이런 동영상이 자꾸 뜬다.
어딘지는 알겠는데...
힘없어 당하는 자들의 분노도 알겠고
갑자기 황당한 피해를 보고 복수하는 자들의 분노도 알겠다.
이런 사태들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복수의 악연이 과연 사라질 수 있을까?
나 같아도 기어히 목숨바쳐 복수하고 말것같다.
게다가 성전이라니 뭐가 아까울까?
참 안타까운 일들의 연속이다.
힘
내 가족은
내 힘으로 지키고
감히 덤비지 못하게 해야한다.
그 댓가를 확실히 겁먹게.
사람이 무식하면 어디까지 무식할 수 있을까?
축제로 (무기도 없이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갑자기 쳐들어와서 이런 짓을 하고도 후환이 없을것으로 생각했을까? 얼마나 무식하고 야비하고 저즐스런 짓인가?
가해자의 모든것을 완전히 발살 내버리고도 남을 사악한 짓을 벌린것이다.
그런데 과연 완전히 말살시켜 역사속에서 소멸시켜버릴 수 있을까?
자생되는 테러조직은 미래에 또 어떤 큰 재난을 일으켜 수많은 사상자를 발생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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