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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용 기록집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그렇게 쉬운걸 왜 20년 동안 안하고? 똑같은 말만 하지말고 정확한 수치를 계획으로 내놔봐. 어떻게 얼마의 예산으로 언제까지 불가변적으로 할건지? 왜? 또 의약 분업때 처럼 던져주고 3년만에 세금으로 다 회수하게? (그때 담당 과장이 지금의 박민수 차관, 의협 회장을 진료 거부로 구속 면허 정지 시킨 검사가 윤석렬 현 대통령) 잘들한다. 창피하지도 않니? 누굴 개돼지로 아니? 언제까지 그냥 속아줘야해? 양심이란것은 있니? 여성의사는 0.7 전공의는 0.5 인턴은? 학생은? 이게 공무원이 공개적으로 할 말인가? 그럼 9급 공무원은? 차관은 도대체 얼마짜리? 병신들 이러고도 세금으로 월급받는 철밥통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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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총선 쑈 2025년 입학 의대 2000명 증원은 고등교육법을 위반한 것으로 불가능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 (2023. 1.16. 교육부 홈페이지 등록)에 상세한 내용이 나온다. 1.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수립 (고등교육법 34조의5) 학교협의체는 입학연도의 "2년 전 학년도가 개시되는 날의 6개월 전까지" 입학전형에 관한 기본사항을 수립, 공포하여야 한다. 따라서 2025년 입학하는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위해서는 2025년 학년도가 개시되는 2025. 3. 1.로 부터 2년 전 6개월까지인 2022년 이미 증원계획이 수립되어 공표되어야 한다. 2.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의 변경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32조) 고등교육법 제34조의5 제6항에 따라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공표.. 더보기
< '공무원' 입장에서 바라보는 의사 > 최근 상황을 풍자한 ‘의새’가 의사들 사이에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런데, 그런 모습으로 진료현장에서 실제 일해야 했던 의사들이 있었다. 중세 유럽에 흑사병이 유행하던 시대의 의사 (plague doctor)였다 (사진). 흑사병의 전파 위험을 줄이기 위한 방호도구의 일종으로 활용되었다. 영국 Edinburgh에 있었던 흑사병 유행중 최악의 사태는 1645년에 일어났다. 흑사병이 발생하자 시 정부는 전담 의사를 고용했다. 첫 번째 고용된 의사는 흑사병에 걸려 곧 사망해 버렸다. 그러자, 위험수당을 포함한 고액 봉급을 내걸고 두 번째 plague doctor를 모집했다. George Rae라는 의사가 Edinburgh시 공무원과 계약을 체결하고 흑사병 창궐지역에 두 번째로 투입되었다. 시민의 절반이 사망.. 더보기
<이미 문제는 전공의가 아니라, 교수다> (펌) 2024년 레지던트 전기 모집이 끝났다. 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산부인과, 소아과는 이미 예전부터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사람들은 레지던트를 잘 모른다. 의대를 졸업하고, 국가고시를 쳐서 통과하면 의사가 된다. 이때부터 의사로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심장 수술을 해도 되고, 성형 수술을 해도, 피부 미용을 해도 된다. 단, 잘할 수 있다면. 아는 것도 없고, 자신도 없고, 내가 뭐 할지도 모르는 새내기 의사는 대부분 1년간 인턴을 하면서 각종 과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각과를 살펴보면서 평생 자신이 할 과(전공)을 정한다. 그리고 전공과목과 수련받을 병원을 정해 3~4년간 수련을 받는다. 일명 전공의(레지던트)이다. 전공의는 교수님 밑에서 일을 하는 동시에 일을 배운다. 환자 보는 법, 각종.. 더보기
현대판 을사 2적 ? 인간의 탈을 쓰고...이런것들이 교수라고...이러니 주례가 없어지지...하긴 그렇게 부르기엔 너무 하찮긴 하다.똘마니도 안되는 것들이니까. 참모들이 얼마나 바보같으면 계속 이렇게 대통령이 헛발질 하세 만들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