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낙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한민국 한의사들 한의사 세 명 있는 한의원에 셋 다 무슨 하버드 의대 스킨케어 수료했다고 적혀있어서난생 처음보는 하버드 동문회 한의원인가 찾아봤더니...29.95달러만 내면 아무나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코스였습니다.넷플릭스 두 달 쉬시고, 그 돈으로 하버드 스킨케어 이력에 추가하세요!영화 몇 편 볼 시간이면 충분할 듯 하네요. 참 지저분하게 산다.하긴 저런게 통하는 민도가 더 문제지요. 한심함...그러니 의료대란 6개월이 되도록 아직도 현상황을 이해못하고 여전히 의사들 밥그릇 싸움이라하고...자업자득. 메스컴이 한심한것도 정말 답답... 더보기 양아치 겉치레 문화 대한 조선의 이율배반 똥폼 문화말만 뻔질나게 해놓고 실속은 텅.상사로 추서를 했으면 상사로 대우를 해야지그냥 돈 안드는 것 생색만 내고 국민을 무시.나라에서 뭔가는 해줬다는 양팍한 술수만 부리고그들에게 진정한 예우는 나몰라라.가증스런 대한민국의 현실.이러고도 애국을 바라나?양아치 미소 뒤에서 만 남발.잠시라도 장관했으면장관으로 평생 예우하지 않나?아직도 문무가 차별되는게 당연한가?보살필 능력이 없으면 솔직하던지왜 토사구팽을 남발 하나?이러고도 나라를 유지할 수 있다고 자만하나?전문가를 무시하는 현재의 문과충들이양심껏 환골 탈퇴 하지 않는 한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듯 하다.바닥부터 다 바꿔야한다. 순국 선열과 전문가로소 최선을 다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보기 저질이 판치는 세상 국회의원수 여론으로 정한다면? 그들의 특권을 여론으로? 대학등록금을 무료로하자 여론으로 정한다? 한심한 병신들. 영혼없는 쓰레기들.수많은 의대 증원 찬성파 자칭 지식인들 지금은 왜 조용히 있을까? 저질 지능의 소유자 짝퉁 자칭 지식인들.대통령이 왕인가? 바보 한명이 난장판 피운다고 그를 막을 시스템이 전혀없나? 앙아치 아니면 바보 둘 중하나의 선택이었다니 원.이미 K 의료는 자멸. 자업자득. 아직도 모른다니 한심할뿐.고마움을 모른다면 그건 짐승일뿐. 인간의 권리를 요구할 자격이 없지요. 더보기 이유있는 세상사 더보기 하늘을 나는 자전거 얼렁뚱땅 프란스 민족성 이제 대학 입학 시험문제 출제에도 소비자 대표가 관여하는 세상이 될듯. 한심한 공무원들. 이왕하는것 국회에도 일반인들 할당제 실시하자. 표현이 참 직설적이네. 점점 민심을 끓어오른다. 다 잊어버리고 그냥 홀홀 떠나고 싶네. 설마 너무 조용해서 시끄러운 바보들이 그리워질까? ㅎㅎㅎ 더보기 edge에 맞는 삶 예수님의12제자중 도마는 (옆구리 창상처를 손으로 확인한 제자 토마스 ) 멀리 인도 까지가서 전도하다 순교해서 그의 무덤이 인도 중부 첸나이에 있다. 지금은 현대자동차 공장과 협력사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에 무척 우호적인 지역이다. (인도 북쪽은 일본에 호의적) 로마시대부터 도마 무덤의 흙이 영험하다해서 황제들도 질병치료로 먹었다는데 지금도 그 흙을 팔고있다. (앞으로도 수천년간 흙을 팔듯^^) 마지막 남은 한개를 폐암치료중인 환자에게주니 무척 고마와한다. 수능앞둔 국악고 무용과 학생에게 합격기원으로 준것과 반응이 전혀 다르다. 세상 모든것은 다 각자의 자리가 있나보다. 지금 내 자리는 어디일까? 과연 여기가 맞을까? 그동안은 제법 그럭저럭 수준에 맞게 살아온듯한데 요즘은 왠지 edge가 안 맞다. 환갑이 .. 더보기 전문의 전문 병원? 특전사 전문 군대? 이번 기회에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의대대적인 수술을 하면 미래를 위해 오히려 좋을듯.(어차피 이런 염전 노예 형태로는 곧 몰락할 운명)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이 기형적으로 발전해왔는데어처구니 없게 무너진 김에 이제라도상식적인 변혁이 일어나길 바란다.의료 수가 5배이상(5년내) 올리고 (편법으로 양아치 겁박하지 말고 ) 의료 전달 체계 확실하게 하고 (back있는 사람만 마음대로 가는짓 못하게 입법으로.) 의료 소송 및 판결 책임 묻고 (무분별한 소송과 판사의 판결도 책임지우고) 응급 제외한 모든 환자는 예약제로. ( 아무때나 푼돈으로 전문의 만나지 못하게)구타 당하는 식모가 해주는아침 식사가 과연 간이 맞고 건강에 좋을까요?더 강하게 때리면 다 해결 된다고?이게 대한민국의 현실?( 참 무식하고 용감한 사람들이.. 더보기 SNS 젊은이들 정신병 지하철 못 떠나게 문잡고 버티기달리는 기차 상판에 올라가서 춤추기ㆍㆍㆍ참 가관이다.배부르고 등 따뜻하니 별짓을다한다.아무리 젊음의 특권이라지만 지나치게 무책임하다. 이러다 다치면 어른들이 다 치료해줘야하나?2차대전후 50년대 엘비스의 개다리춤보면서 삶의 고통을 모르고 자란 전후 세대들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본인들이 피고름짜면서 이룩한 풍요로운 열매를 고마운줄도 모르고 생각없이 과식하는 젊은이들이 한심하고긍적적인 꿈없이 살아가는 이들의 미래가 걱정되었을거다.그러다 징집과 정부 권한을 거부하고 마약과 자극적인 음악에 심취한히피 문화가 성행하는 6~70년대는 더더욱 가관이었을듯. 그때 기성세대 기분이 지금의 나와 같을까?나도 이렇게 바보스런 행동을 많이했겠지?젊음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기성세대들의 넓은 아량.. 더보기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1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