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아고라에 내 글을 올렸는데 보관상의 문제가 있어 이곳으로 옮겨야겠다.
요즘은 글쓰는 재미가 솔솔 하다.
수준있게 쓰면 좋겠지만 그거야 자신의 수준에 따라 사는 것이니 욕심 갖지 말고 일기쓴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남겨볼까 한다.
나를 알고 이웃을 알고 자연을 알고 세상을 느끼도록 이젠 앞 보다는 옆을 많이 봐야할 것 같다.
내게 시간이 많다고 자만하지 말자.
2011년 11월22일 나만의 새 방으로 이사함을 자축 한다.
글실력좀 늘으려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