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걱정 안하게 차분하고 꼼꼼히 의료개혁 하겠다"
이게 지금 현재 의료가 박살 나 있는데 할 말일까?
국민들을 그냥 개돼지고 아나? 무슨 몰염치 무데뽀일까?
의료대란은 별 기사거리도 아닌듯.
이런 와중에도 의사들이 다 알아서
응급 치료는 다 하고들 있으니까.
VIP 들은 전화한통으로 편하게 치료 받고.
모든것이 당연한듯.
가시화 된 것은 없고 여전히 하겠다는 말 뿐.
변함없는 대한 조선의 DNA.
민초들만 불쌍.
그런데 선동되고들 있으니 원... 자업자득.
PS)
사과할 사항을 꼭 찝어 이야기하면 사과하겠다? ㅎㅎㅎ
대단해요.
오늘 사실 사과할 것도 없는데 그냥 할수 없이 떠밀려서 하는거네? ㅎㅎㅎ
"그럼 오늘 사과한것은 뭘 사과한것인지 알려달라" 는
경향신문 기자의 질문이 제일 좋았다.
물론 답변은 두리뭉실.
말년이 심히 걱정된다.
무식한 놈이 보수를 말아먹고 있네. 주변 행시 출신 간신배들은 비겁하게 눈치보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한동훈아... 대통령이 어제 기자 간담회 했잖아?
그럼 몇일은 기다려야지... 왜 이리 급할까?
보수들은 예의를 중시한다고. 지나치게 앞서지마...
사람들은 옳은사람 안좋아해 좋은 사람을 좋아하지.
옳고 그른것 생각보다 무신경해.
다 자기 위주로 해석하면서 살아가니까.
좀 천천히 가자.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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