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하이에나가 없는 안철수나 유승민이 되기를 바랬는데 민심을 어쩔 수 없나 보다. 문재인 대통령이 과연 주위의 하이에나를
얼마나 과감하세 처리할 까? 통진당을 다시 국회 내로 들어오게 하지 않을까? 심히 걱정되는 상황이다. 일단 두고 봐야겠다.
박근혜꼴이 되지 않으려면 본인도 신경 많이 쓸것이다. 국민들이 보통이 아니니 말이다. 엄청난 감정적인 민중이니 조심해야할것이다.
앞뒤 안가리고 무조건 몰아붙이고 뒷끝 없이 잊어버리니 말이다. 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또 남의 돈이라고 무조건 퍼주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세상에 공짜는 절대 있을 수 없으니 말이다. 설마 또 무슨 과거의 왕처럼 수백만명의 빚을 탕감해주지는 않겠지? 착실하게 빚을 갚아온 사람들이 또 허탈해지는 일은 없길 바랄 뿐이다.
하여간 대단한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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