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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망친 총선 기사회생 방법

1. 2,000명을 일단 취소하고 1달 이내 과학적 검증후 재결정하기로 수정.

     단 증원은 확실함을 국민들에게 안심시킴

       --> 총선후 보나마나 2,000명 고집하겠지만... 어차피 총선 망치면 이것도 불가능함. 

 

2. 필수 진료 분야 의료 수가 300%이상  확실하게 법적으로 인상 도장 찍고

   과거 2000년 처럼 올려줬다가 2년간 마이너스 시켜 원상복귀 후퇴시키는 가증스런 짓을 안하기로 약속.

    ( 다른분야도 점진적 정상화 약속 )

    --- 이 문제가 현재 의료 대란의 제일 원인이며 필수 진료 분야 붕괴의 원인.

    이것을 기존에 하듯이 돌려막기식 건강보험재정으로 하지말고

    입법해서 지속 가능하게  추가 재원 지출 약속해야함.

 

    솔직히 상식적인 인간이면 왜 대한민국의 필수 전공 분야가 붕괴되어있는지 다 알수 있음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등등 인간 지능이면 원인을 알수있음. 

    아직도 모른다면 그것은 그 자체를 무시하는 골수 편집증 정신병 환자일 뿐.

 

3.  그로 인한 건강 보험료 인상 불가피성을 양심것 설득

     초기에는 표가 떨어질 수 있지만 꼭 넘어야할 정부의 몫이며 이런 일을 하는것이 진정한 자유보수주의자이다.

     이로 인해 숨어있던 진정한 보수주의자들의 표심을 살수있음.

 

4. 미용 레이져 분야 간호사에서도 개방 

    단 종합 병원 경력 7년 ( 의원급은 15년차 ) 이상에 해당시켜 종합 병원 간호사 부족사태 해결 ( 기간은 단순 예 )

    미용분야의 단가 저하로 의사들의 가벼운 이탈을 막을 수 있음.

    워라벨없고 고소위험 다분한 필수 전공 분야의 막노동과 지나치게 비교되는 미용분야 현실괴리를 조정하는것은

     정부의 몫임

    필수 전공 단가를 상식적으로 훨씬 높이면 해결되는데 그렇게 할 정부가 아님.

    ( 치료는 개보다 못한 값으로 빠르고 편하게 받으면서  민사 판결은 인간이니 인간의 값인 수백배로 )

 

5. 물리치료사 개업 개방. ( 도수치료등 실손 보험 낭비 방지 )

     한의원의 교통사고 실손 보험 낭비 광란 억제시킴

 

6. 모든 전공의 사법적 조치 일률적인 취소 및 정부의 일방적 조치로 의료 대란을 일으킨점 유감 표명.

    정부가 9전 9패라는 유언비어 유감 표시.

 

7. 지금 방영 금지키시고 있는 <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 드라마 바로 방송 내보낼것.

    국민들을 화합시키고 증오의 대립을 해소 시키기에는 메스컴만큼 효과있는 것은 없음.

   자유보수주의 정부가 (전공의들에게 힘을 실어줄까봐) 민간 방송을 금지시키는 건달 짓은 안해야한다.

   종북 숭중 양아치 더불당도 아니고 ...

 

이렇지 않으면 이번 총선 폭망하고 2,000명이 문제가 아니고 대통령이 탄핵 당할 수 도있음. 

윤석렬 대통령 정말 정신 차려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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