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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2,000 고집

국가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국민 지능 수준에 맞게 2,000명건은 포기해야할듯.
곧 나타날 부작용을 직접 경험하고 후회하면서
그때마다 수정하겠지요.

과거 의사들의 항의가 옳았었다고 후회하면서 


이제는 포기할건 하고 차선책으로
필수 진료 분야 의료수가 정상화에 집중해야할듯.
이것도 안되면 대한민국 의료는 정말 희망 없겠지요.

사람은 누구나 언제든지 아플 수 있기에
국가 의료 체계를 보존하기 위해서 십시 일반으로 일종의 보험을 드는 것인데
대부분 건강한 국민들은 남이야기하듯 무관심할뿐이며

운나쁘게 지금 이순간 아픈 환자들은 분노와 안타까움으로 괴로와할 뿐

그들을 위한 정상적인 민중의 지혜가 안보인다. 

결국 자업자득.


이건 국방과 동일한 것이라  만일을 위해 항상 심적 물적으로

국가를 위해서 대비해야함이 옳은데

이렇게 무관심하다니...

설마 전쟁이나랴?

설마 내가 아프라?

고마움을 모르고 귀한줄도 모르고...

그럼 직접 당해봐야 깨닫게 될뿐. 
Cest` la 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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