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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미래의 비젼

누구는 미래를 보여주지만

누구는 과거에 집착한다.

 

누구는 풍경을 보여주지만

누구는 창고로 쑤셔넣는다.

 

누구는 대중에게 희망을 주지만

누구는 패거리에게만 욕정을 준다.

 

누구는 정열을 주지만 

누구는 절망을 준다.

 

누구는 상처를 낫게하지만

누구는 생살을 후빈다.

 

내 인생 인연이 여기까지 일 뿐일까? 

과연 죄에 대한 벌을 받을 수 있는 정의가 실현될까?

그게 아니라면 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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