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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야기

사필귀정



희망이 보인다
정치인인이상 깨끗하기만 할수는 없지. 성직자를 뽑는것도 아닌데 말이야. 최소한 남의 돈으로 삥뜯어서생색만 내는 양아치는 아니니까 옳은 결록이라고 본다.

딱 1년 점령군 행새 말고 제발 차분히 잘해보자.
10년간 빌붙어살던 하이에나들 천천히 알아서 떨어지게 하고. 내년에 임기 연장되면 그때가서 본격적인 처질개선을 시도해서 필요없는 반감을 사지는 말자.
공짜로 먹던것 뺏기면 무조건 화나는게 인지상정이지. 시간이 필요해. 본인의 위치를 깨달을수있는
적당한 시간.
범생이 답게 잘해봅시다. 세상은 앙아치가 끌수는 없다는것을 보여줘야지.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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