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치인들의 야합에 대놓고 헝뚱한 짓을 하면
대의를 위해서 병원밖에서 데모하면서 항의한 의사들이 눈에 가시였겠지.
그렇다고 의료에 대체할 인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의사들이 바른말 하는것을 양아치 정치인들은 얼마나 보기 싫고 때리고 싶었을까?
결국 데모를 원천적으로 하지 못하게 봉쇄하는 법을 만드네.
의사들이 노력해서 이룬 면허를 당신들이 한심한 법을 만들어 취소시키겠다고?
너희들이 언제까지 계속 입법부에서 일할것 같아?
무슨 생각으로 다수의 의석 수만 믿고 이렇게 한심한 짓거리를 하고 있을까?
역사의 심판이 두렵지도 않나?
그동안 데모한 모든 사항들이 의사들 경고대로 다 일어났는데 ( 결국 국민들에게 피해로)
사람들은 쉽게 잊고 적응하면서 또 의사들 욕하면서 살아간다.
정치인들에겐 참 다루기 쉬운 단순한 국민들이다.
자신들에게 무슨 해가 되는지 알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냥 단순히 의사인데 왜 데모? 또 밥그럿싸움?
필요할때는 '덕분에' 하다가 금빙 중인 노예 다루듯 안면 몰수.
( 심지어는 감염을 우려하여 의료인 자녀들 등교 거부 운동 까지하는 지능들)
특히 들쥐같은 40%의 민주당 빠들.
의사들을 이렇게 쥐어짜면 결국 자신들 발등에 도끼질하는꼴이란것을 진정모를까?
인간적으로 참 안쓰럽고 한심하다.
입장바꾸면 그냥 이해가 될텐데 계속 이런 무데뽀 생활 방식 사고가 신기하다.
툭하면 의료인들을 소송걸고 감옥에 집어넣는데 의사들이 계속 자기자신과 가족을 희생하면서까지
환자들을 살리려고 모험을 다 한다고?
오직 히포크라테스 정신으로? (선서를 읽어보기나했는지 ^^)
의사들이 살리려고 해도 안되는것을 "사람죽었는데 벌을 왜 안받냐"고?
그럼 아예 처음부터 확실히 살 가능성이 없는 환자는 치료도 하지 말라는 뜻?
10%만 가능성이 있어도 치료를 시도해보려는 의사들이 허다한데
감옥에 처 넣으면 의사들이 할것 같아?
공공의대 만들면 그 졸업생들은 해? 그들은 바보인가?
이정도는 인간이면 유추할 수 있는 상식 아닐까?
다들 바보아니야?
의무없이 권리만 떼쓰는 유아적 인간들.
피해볼 상식있고 성실하한 대한민국 후손들이 불쌍할 뿐이다.
양아치 깡패 하이에나 좀비들
그래 마음껏 만들어봐라.어떻게되나 보자.
꼭 책임지길 바란다. 예상되는 뻔한짓을 밀어부친죄는 댓가를 치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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