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는곳 마다 진달래 철쭉 영(연)산홍이 만발하다. 그런데 구별이 쉽지가 않다.
그래~~서.
'흘러가는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식이 상실 되어 가버린 세상 (0) | 2016.05.11 |
---|---|
두쪽 난 하늘의 하루 (0) | 2016.05.10 |
2016년 봄날의 꽃을 보내면서 (3) (0) | 2016.04.15 |
2016년 봄날의 꽃을 보내면서 (2) (0) | 2016.04.15 |
2016년 봄날의 꽃을 보내면서 (1) (0) | 2016.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