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에 마피아 짓들
우리나라 이야기는 아님.
착오없으시길.
ㅡ그냥 돈주고 평화를 얻으라니까?ㅡ
국민들의 무관심이
ㅡ 저능한 인지력이ㅡ 나라를 망친다.
아니면 국가전복을 위한 고도의 전술일까?
줄리아니를 비롯한 연방검사들과 FBI요원들의
목숨건 범죄와의 전투에 존경을 표합니다.
그들이 있었기에 현재의 뉴욕이 있는거죠.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보이지않는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눈물의 결산이란 상식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듯 합니다.
정상적인 지능인이라면 감사도 꼭 해야죠.
우리나라도 변화되길 기원합니다.
가능한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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