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의 예 어쩜 이렇게 일본을 따라갈까? 참 신기한 인간계이다. 그때 일본도 정부가 이렇게 양아치였을까? 일본의 결과가 궁금하네. 더보기 happy man https://fb.watch/tNgy43tBMs/ 더보기 이유있는 세상사 더보기 PA 교육은 정부가 해야 병원이 왜 PA 간호사를 교육해야하나? 고도로 숙련된 직업인을 양성하는 것인데, 일정 기간의 경력을 갖춘 자격자를 대상으로 병원이 교육 양성비를 받고 일정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거나, PA 양성하는 전문기관 또는 대학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정부는 아직도 불법적으로 양성되는 진료 보조원 또는 곁눈질로 배우는 오다리 수준을 4차 병원의 중증질환자에게 투입하겠다는 뜻인가? 정부가 꿈꾸는 병원은 이제 교육기관이 아니다. 일정 수준의 경력이 있는 자격자를 채용해서 적당한 급여주고 쓰면된다. 그리고 전문의 중심 병원에 근무할 전문의는 하늘서 데려오시나? 아니면 외국서 모셔오시나? 전공의가 빡쎈 트레이닝을 받고 전문의가 되는 과정이 없어지는 생각을 못하는 것인가? 우리나라의 대형병원이 중환자를 감당한 것은 전문의가 아.. 더보기 하늘을 나는 자전거 얼렁뚱땅 프란스 민족성 이제 대학 입학 시험문제 출제에도 소비자 대표가 관여하는 세상이 될듯. 한심한 공무원들. 이왕하는것 국회에도 일반인들 할당제 실시하자. 표현이 참 직설적이네. 점점 민심을 끓어오른다. 다 잊어버리고 그냥 홀홀 떠나고 싶네. 설마 너무 조용해서 시끄러운 바보들이 그리워질까? ㅎㅎㅎ 더보기 애국의 댓가 과연 우리나라는 애국적 스파이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그들을 구하기 위해서 국가적으로 얼마나 노력을 할까? 조선시대처럼 그냥 꼬리 자르기로 나몰라라 하진 않을까?수미씨가 어느정도 귀한 정보를 줬는지 모르지만정부로부터 댓가를 받았다 하더라고 애국의 심정이었을것인데과연 정부는 얼마나 노력을 할지 궁금하다. 그나저나 이미 경고까지 받았는데 왜 이렇게 무모하게 선물받으면서 정보를 계속 흘렸을까?그런 정부의 요원들은 왜 이리 허술했을까?내가 모르는 또 다른 이유가 있겠지? 미국과 러시아의 인질 협상다국적 외교력으로 협상 성공이것이 강한 나라의 애국에 대한 댓가.정말 부럽다. 이런 강한 나라의 국민들이 부럽다. 애국심이 저절로 우러나올것 같다. 나를 버리지 않을것이라는 믿음을 갖을 수 있는 나라.그런 강한 나라의.. 더보기 edge에 맞는 삶 예수님의12제자중 도마는 (옆구리 창상처를 손으로 확인한 제자 토마스 ) 멀리 인도 까지가서 전도하다 순교해서 그의 무덤이 인도 중부 첸나이에 있다. 지금은 현대자동차 공장과 협력사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에 무척 우호적인 지역이다. (인도 북쪽은 일본에 호의적) 로마시대부터 도마 무덤의 흙이 영험하다해서 황제들도 질병치료로 먹었다는데 지금도 그 흙을 팔고있다. (앞으로도 수천년간 흙을 팔듯^^) 마지막 남은 한개를 폐암치료중인 환자에게주니 무척 고마와한다. 수능앞둔 국악고 무용과 학생에게 합격기원으로 준것과 반응이 전혀 다르다. 세상 모든것은 다 각자의 자리가 있나보다. 지금 내 자리는 어디일까? 과연 여기가 맞을까? 그동안은 제법 그럭저럭 수준에 맞게 살아온듯한데 요즘은 왠지 edge가 안 맞다. 환갑이 .. 더보기 폴 뉴먼 이야기 명배우의 반열에 올랐어도 유별나게 상복(賞福)이 없는 배우들이 있습니다. 오늘 스토리인 폴 뉴먼 (Paul Newman)이 그런 경우였습니다. 그는 아카데미 최우수 주연상 후보만 1958년부터 여덟 번이나 선정 되었을 정도였지만 번번히 고배를 들었습니다. 1986년, 이미 환갑의 나이가 되어 또다시 아카데미 최우수 남우상후보로 선정되자, 이제는 더이상 아카데미 시상식에 수상 후보로 가는 일은 안하겠다며 자택에서 머물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생각도 못했던 수상자가 됐던 겁니다. 그 영화가 바로 아직 앳된 티를 벗지 못한 탐 크루즈와 공연한 'The Color of Money'였습니다. 천재적인 당구실력을 갖춘 톰 크루즈를 발탁해 당구 토너먼트를 석권하여 큰 돈을 거머쥐려는 노회한 허슬러 (hustler ..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