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년 8월31일 대한민국 의료 현황 사람에게 감사할줄 모르고 노예취급하니 결국은 ㆍㆍㆍ 더보기 그들은 국민을 바보로 안다(펌) 2020년 9월 4일, 당시 여당이었던 더불어 민주당과 의사 협회는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 추진은 코로나19 확산이 안정화 될 때까지 관련 논의를 중단하며,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협의체를 구성하여 법안을 중심으로 원점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재논의하기로 한다.”라고 약속을 했다. 였다. 하지만 정권이 교체되자, 정부는 약속을 파기하고 의대증원을 추진했다. 그러면 적어도 를 한 민주당 의원들은 적극적으로 나서서 반대를 해야 했다. 하지만 더불어 민주당 의원 중에 반대에 나선 이는 아무도 없었다. 이로써 스스로 약속을 어겼다. “의대 정원 증원에 박수치는 여야 의원들…'反尹'도 "적극지지”” (청년의사, 2023.10.17.) 아무 말도 못하던 여당과 아무 말도 안하던 야당 모두 공범이었다. .. 더보기 신기한 지능들 더보기 먼저 창피한줄 알아야할 조선 남자들 南沢2021년 2월 20일 · 일본에서 그라부(클럽)에서 일하는 아가씨들은 자신의 일을 자랑스럽다고는 못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않았다자신의 아빠도 오빠도 다니는 곳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다 한국의 룸싸롱에서 일하는 언니들은 자신의 일을 창피하다고는 안해도 수치로 생각했다자신의 아빠도 오빠도 다니는 곳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랬다 자신의 딸이 동생이 접대하는 곳에서 일하는 것을 아빠나 오빠가 알아도 그걸로 뭐라 않는게 일본이고클럽 마마가 80이 되어도 일할수 있고 그의 직업으로 존중하는 나라가 일본이다 한국에서는 머리채나 잡을까 아빠나 오빠에게는 말하지 않는다하지만 내가 알던 많은 아가씨들이 아빠 오빠의 빚을 갚으려다 그 세계에 발을 들였다도와주지도 못하면서 자신의 딸 여동생을 창피하게 생각하는 조선.. 더보기 토사구팽 대한조선 예나 지금이나 토사구팽의 연속이러면 누가 애국을 할까?필요할때 이용만 당하고결국 버려지는데...돈안드는 립써비스 만 남발하고.순국자 승급 추서는 말로만 올려주고직접적인 현 수준 혜택은 그대로고.립써비스의 연속.국민들은 개돼지로 보는 세상.코로나로 의료진 전체가 온몸으로 투쟁하며정신없을때 어지러운 상황을 틈타 갑자기시민단체 추천 공공의대- 400명 증원- 설립추진발악하다 물러난것을 통큰 양보한것 처럼 말하고.인간의 가증스러움을 여실히 드러낸 정치꾼들.의사들 정신없어서 반대 못할때 공공의대를 빨리 설립해야한다고?그것도 이미 폐교한 서남 의대에 또?이게 인간인가?민도 낮은 국민들은 내 일 아니니 모르는 척하고영혼없는 공무꾼들의 한심한 행정...얼렁뚱땅 세금 떼우기는 지금도 진행중...시스템 없는 대한민국.. 더보기 정신승리 광란중 손태건5시간 · 사람들의 특징은 사실과 반대 방향으로 현실을 인식하려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사실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현실을 인식하는 현실 부정을 하는 이유는 존재하는 비참한 사실을 없다고 부정하면서 정신승리를 하기 위해서이다. 이는 마치 집 사기를 포기한 무능한 사람들이 갑자기 자기를 집없는 천사라고 부르기 시작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집없는 자신을 집없는 천사라고 부르기 시작하는 것은 이미 자신이 집 사기를 포기한 정신적 무능력자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다. 말하기 부끄럽겠지만 일제 시대 국적은 일본이라는 것이 사실인데 일제 시대 국적을 일본이라고 말하기를 부정하는 것은 이는 마치 자신이 무능력하여 집없는 것이 사실인데 자신이 집없는 무능력자 임을 인정하기 싫어서 자신을 집 없는 천사.. 더보기 보관용 사진 자료 국회의원 정수도 물어보고 월급도 여론조사로. 더보기 [동아일보는 손기정 선수의 사진에서 왜 일장기를 지웠나?](펌) 일제 시대의 선조들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김문수 전 지사의 발언이 논란이 된다는 사실이 우리 사회가 "사실"과 "가치"를 구분하지 못하는 반 이성의 미몽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생생하게 증명한다.식민주의는 15 세기부터 20 세기 중반까지 전 세계적으로 퍼져 1800 년까지 지구 땅의 35 %에 걸쳐 1 차 세계 대전이 시작될 때까지 84 %에 제국주의와 식민지가 확대되었다. 이 시기 식민주의는 예외가 아니라 보편적 현상이었다. 인구를 기준으로 우리가 해방된 1945년, 약 7억 5천만명, 전세계 인구의 1/3이 식민 통치하에 있었다.제국주의와 식민주의가 무엇인가? 강대국이 약소국을 병합하고 자신들의 국적을 강요했다는 말이다. 일제 시대 우리 선조들이 일본의 국적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식민 통치하.. 더보기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2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