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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의대 증원 최종 숫자, 반드시 고려할 과제가 있다 적극 찬성. 미용분야를 개방하고 필수 진료 분야 의료 수가를 300% 이상 증액 시켜서 필수 분야를 운영할 수 록 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현재의 적자 구조로는 취직도 안되니 당연히 전공을 안할 수 밖에. 워라벨도 없는데 툭하면 고소 당하고 ( 잘못이 없어도 도의적으로 책임 지라고 ) 벌금형 때리고. 당연한 상식이 안통하는 현실. 자기 발등에 도끼질 하는것이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 못하는 지능들. 질투와 시기심에 눈이 멀었음. ----------------------------------------------------------------------------------- 오피니언朝鮮칼럼 The Column [朝鮮칼럼] 의대 증원 최종 숫자, 반드시 고려할 과제가 있다 의료 자원 낭비의 직접적 원.. 더보기
망친 총선 기사회생 방법 1. 2,000명을 일단 취소하고 1달 이내 과학적 검증후 재결정하기로 수정. 단 증원은 확실함을 국민들에게 안심시킴 --> 총선후 보나마나 2,000명 고집하겠지만... 어차피 총선 망치면 이것도 불가능함. 2. 필수 진료 분야 의료 수가 300%이상 확실하게 법적으로 인상 도장 찍고 과거 2000년 처럼 올려줬다가 2년간 마이너스 시켜 원상복귀 후퇴시키는 가증스런 짓을 안하기로 약속. ( 다른분야도 점진적 정상화 약속 ) --- 이 문제가 현재 의료 대란의 제일 원인이며 필수 진료 분야 붕괴의 원인. 이것을 기존에 하듯이 돌려막기식 건강보험재정으로 하지말고 입법해서 지속 가능하게 추가 재원 지출 약속해야함. 솔직히 상식적인 인간이면 왜 대한민국의 필수 전공 분야가 붕괴되어있는지 다 알수 있음 응급실 .. 더보기
달라진 세상 감사를 모르는 세상. 이게 현실인듯 합니다. 의료도, 국가 행정도, 사기업 경영도 다 독하게 마음먹고 해야겠지요. 상대가 내 진심을 이해 못해준다고 과민하게 실망할 필요없는 시절입니다. 햇살이 강할 수 록 그림자는 짙어지는 법. 젊은 의사분들도 순진한 마음 비우고 본연의 일에만 집중하세요. 세상이 이렇게 변해버렸다는것을 인정합시다. 타인에 대한 기대를 버리고 한번뿐인 삶이니 본인에만 충실하세요. (괜히) 무리할것도 없고 (서럽게) 당황할 것도 없어요. 어차피 나 말고는 다 타인입니다. 서있는 곳이 다르면 보이는 것도 달라집니다. 그것은 당연한 이치고 인류 역사 내내 그래왔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더보기
사실은 6년전 전북의 서남 의대 폐교를 보고도 또 의대를 ㅠㅠ 환자들은 다 서울 수도권으로 몰리는데 ㅠㅠ 뭘 어쩌려는지 붕괴 직전인 필수전공을 살릴 생각은 안하고 뻘짓만 계속 하고 있네. 고추 말리는 공항을 자꾸 만들듯이 또 표팔이 의과대학을 신설 한다니. 정치인은 정말 인간 쓰레기들인듯. 자꾸 충동질하는 민중이 문제일까? 중우정치의 한계. 차선의 미학이라고 자위해야할까? 한심한 인간들이다. 더보기
대한민국 의료 현실OECD 기준 전체 의사 수의 9%뿐인 전공의 사직으로 인해 한국의 의료시스템이 마비 지경이다. 의사가 늘어나면 앞으로도 언제든 의료마비 사태는 발생할 수 있다. OECD 선진국처럼 시도 때도 없이 돈 더 주라고 파업할 수도 있다. 이를 막기 위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안한다. 1. 의료시장 개방 한국 의료시장은 닫혀있다. 외국 의사가 들어올 수 없다. 그러니까 더 독점적이다. 달걀값이 오르면 수입해서 값을 조절한다. 의료시장도 외국의사에게 문을 열어야 한다. 35세 전문의가 연봉 4억이라는데 빨리 개방하자. 실력 있고 인품이 뛰어나고 사명감 있고 성실한 외국 의사가 서로 들어오려고 할 것이다. 참고로 아산병원 교수 월급이 800만원이고, 전공의는 주당 80시간 이상 일하고 월 400만원 받는다. 수술 결과가 조금만 맘.. 더보기
윤통의 확인 사살 담화문 지금 눈앞에서 집이 화재로 무너지려는데 화재진압에 전력투구의 단합없이 옆에 저수지를 만들자는 무식한 위정자와 무뇌 들쥐처럼 쏠려다니면서 의사들 등에 도끼질하는 짐승같은 무리들과 같은 하늘아래에서 산다는게 너무나 당황스럽다. 젊은 의사들이 떠난 필수진료분야의 몰락을 그들이 이해하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 자신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알긴 할까? 붕괴되는 다리를 보면서 우리 의료진들의 과거노력들이 다 헛것이 됐으니 가슴이 먹먹할뿐이다. C'est la vie. 지방 의료원에 정식 공무원으로 채용하면 지원할 사람 많음. 의사들도 다른 직원들처럼 워라벨찾고 싶음. 그런데 1년 자유계약직으로 뽑으니 누가 가나? 2명을 뽑아야하는데 못뽑으니 여론 이간질 한다고 2명 인건비를 한명에게 몰빵해서 준다고 선전하고 (.. 더보기
한심한 갈라지기 담화문 과연 2000명 증원의 과학적인 근거는 뭐일까? 왜 뻔한 사실을 이렇게 왜곡해서 국민들에게 피해를 줄까? 뒷감당을 할 생각은 있나? 정말 나라를 걱정하는 짓인가? 이런 미친 ** 하나때문에 나라가 시끄러워질 정도로 대한민국에 시스템이 없나? 공무원들은 정말 영혼이 없나? ============================== 대통령은 예상했던 대로 물러섬이 없다. 그런데 그는 팩트마저 또 거짓주장을 했다. 수십차례 논의한 것이 아니라 단 3번의 회의에서 일방통보를 했을 뿐이다. 의사 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 의사수는 그의 주장대로 1천명당 2.1명이 아닌 2.6명이다. ( 한의사 포함하면 ) ******그리고 그는 우리나라 의사증가수가 OECD 최상위권이라는 사실, 필수의료현장에 의사가 안보이.. 더보기
록앤롤 록앤롤은 가사가 반사회적인것은 아니나 노래가 천박하다고 그 자체를 부모가 반대하는데도 그것을 듣고자 하는 청소년들 때문에 반항 노래로 각인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