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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낙서

내가 이해 안되는것

내가 이해 안가는것

1, 원래 국가 안위를 지키는 정보원이면 대테러 등의 중요한 작전을위해 최대한 도청하고 해킹해서 범인을 색출해야하는것 아닌가?
역사적인 사건도 보통 작게 시작되는것이고 아무리 큰 죄인도 다 평범한 시민에서 우연히 시작되는것이니까 말이다
대국가 해킹도 정보 수집차원에서 비밀리에 시도한 국가보다 오히려 도청 당한 국가가 문제아닐까? 감히 시도도 못하게 내가 강해야한다...
총성없는 국가 전쟁앞에 정의는 없는법이다 .  사생활 침해라는 핑계로 거부하는 CCTV 도 가능한 많이 설치해서 범좌에 대처해야한다.

테러는 내가 막아야지 상대가 젊잖게 다가오지 않는다.  개인부터 국가까지 자신이 보호해야지 남에게 의존할 수 없는것이다.

해변에서 잃은 물건을 찾으려면 젖을 각오는 해야한다. 짝퉁 귀족 짓거리 그만 했으면 좋겠다.
우리 주위에 대책없이 너무 고상한 인권주의자들이 많다 
                                                                              (IS 테러 자폭 지원자)  

 


2. IT시대에 개인 정보가 유출될수있는가능성은 IT로 편한 세상된 만큼 당연히 높다
   수술이 간단하면 그만큼 재발율이 높은것도 당연하듯이 말이다.  간단하면서도 완벽한 것은 세상에는 절대 없다.
   그러니 정보가 유출된것이 문제가 아니라 유출돼서 쓰일수있게 암호화되지 않은것이 문제아닐까?
   암호화시키면 돈이 안되니 범죄도 없다. 그런 방향으로 투자를 해야지 범죄인이 나쁘다고 말해봐야 소용없다.
  어디든 돈이 되는곳에 범죄가 발생하는 것은 당연하다. 애시당초 그런 가능성을 막는것이 현명한 근본처방이다
   정부가 메르스 사후처방하는 꼴을 보면 한심하다. 이런 한심한 행정을 하는 우리나라는 계속 반복될 수 밖에 없다. 

   그런 단세포적인 사고 방식이 빠른 성장을 일으킨 원동력이니 그저 그러려니 할 뿐이다.

   하지만 이제는 성장의 가능성보다 수성의 어려움을 각오해야할 때다. 정신차려야한다. 전문가들의 조언을 좀 듣기바란다.

( 메르스 사태를 이용해서 국가의 후진적인 의료 시스템을 바꿀 절호의 찬스인데 지금 다들 뭐하는지 모르겠다.

                               대한 의사혐회장도 존재감이 전혀 없고 국가에서도 예산을 다 삭감시키면서 우야무야 넘어가려하고... )

 

                                                                     ( 동남아시아를 장악하는 일본을 막기 위한 연합군 처칠의 작품)
                                                                                                           

                                           ( 강한것이 곧 정의이다. 다만 민주의의 힘으로 조절되는 강함이라면 말이다. )

3.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 (지금도 불필요한) 정원을 늘리자는 수준의 인간이 대표 정치인으로 살아가는 우리나라가 신기하다.

인터넷으로 공론수렴이 가능하고 법제화 작업도 수월한데 그 수많은 혜택을 누리면서도 당연하게 놀고 먹는 저들의 배짱이 신기하다.
   오직 정권 탈환을 위해 통진당을 끌어들인 정치인들중 아무과 사과안하는 대담성도 신기하다. 명성 황후 시해는 일본을 이용한
   우리 정치인(대원군) 작품이라는 것이 오늘날에도 반복되는 것을 보면 정치란 원래 이런 것인가 보다. 참 치졸하고 유치한 게임인것 같다.

   그들에게는 보좌관도 확 줄이고 그냥 입법의 기능만 주면 될것 같다.

   오히려 감사원의 감사로 예산의 적정한 배분을 유도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예산으로 장난치는 국회의원들 꼴이

   너무 후진적이다.   물론 일부의 제한적인 감시 기능은 입법부에 줘야겠지만 말이다.  이제는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할때다.

  지금은 독재에 항거하는 세상이 아니다. 정치인들의 포괄적인 권력 남용을 성숙한 시민이 수시로 막아야할 시기다.

 말 그래도 현대 시민 사회다.

( 원시 노동사회, 고대 노예사회, 중세 봉건사회, 근대 산업사회, 현대 시민사회 ......  )
  


왜 이렇게 이해안가는 일들이 많지? 난 아직 정신연령이 낮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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