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을 생각하면 우리나라 참 대단.
고생하신 선조들에게 감사할뿐.
소위 여명이 얼마 안남은(?)분들 덕분에
한참 남은(?) 이들은 이런 호사를 누리니
세금을 제대로(?) 내보지 않은 사람들은
진심으로 감사하며 살아가는
양심을 키우면 좋겠네요.
그래서 100년후에도 나라가 온전히 있어야
이런 글을 누군가가 또 쓰겠지요.
1920년대즈음 우리나라는 어땠을까?
기껏 1966년에 우리손으로 만든 육교가 구경거리였으니...
선조들에게 감사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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