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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역사인식

숭고한 뜻을 역사에 남기도록 518유공자들 명단을 공개하면 좋겠다. 그리고 비폭력 민중운동이라고 말하진 말았으면좋겠다. 솔직한 역사적 평가가 고인들에대한 예의일듯하다. 사실을 인정해야 미래가 있다. 애국이라는 미명하에 각색이 들어가면 역사가 아니닌 소설이된다. 세상에 완벽하게 흰 도화지는 없다. 인간 세상은 다 상대적인것이라 나름의 이유가 뒤엉친 실타래의 연속일 뿐이다. 지나치게 약자 코스프레만 하고 다니면 역사를 먹칠하는 꼴이다.

제발 양심에 호소하면서 객관적인 평가를 받기 바란다. 

 

일본과의 과거 인연도 마찬가지다. 미래를 위한 과거 이어야지 오직 과거를 위한 과거에 몰입하면 후손들만 불쌍하게된다. 악순환의 늪에서 영원히 살게되니말이다. 과연 제국주의 시대에 우리가 힘있었다면 우리는 타국을 침략 안했을까? 힘없어 당한것부터 되새겨서 두번다시 당하지 않게 절치부심하는것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정치인은 죽창가 지랄하고  MZ세대들은 워라벨 타령인데 과연 우리나라가 지금 정상일까?

 

설마 올해가 <동경 대지진의 조선인 집단 학살?> 사건의 100년되는해인데  야당것들은 이것도 한참 질기게 이용해먹을것 같다. 많은 국민들을 불행히도 또 놀아날것이고... ㅠㅠ 

 

이친구는 요즘 뭐하나 몰라? 또 무슨 똥폼잡고 미국 유명대학에서 연수한답시고 돈 쓰고 사는것은 아니겠지? 정치인들은 그런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참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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