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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MZ세대

사회의 치안을 위해 잠복근무하는
경찰들은 바보일까?
환자의 생명을 위해 수고하는
병원 전문의들은?
국가 안위를 위해서 국경을 지키는
군인들은?

참 속편한 MZ세대들이다.
많은 사람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안전하게  돌아가는  사회속에서
단물을 잔뜩 빨면서 절대로 손해는 안보려니
이렇게 살면서 언제 돈벌고
어떻게 희망을 실현시키고
언제 대한민국을 키우려는 것일까?

당신들이 경험하는 하루하루는
타인들의 과로로 안전하게 유지된답니다.
잘 생각하세요.

 

뭘 어쩌자는걸까? 이런 젊은이들의 정의감이 왜 선택적으로 중국과 북한에는 해당이 안되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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